'2013/01'에 해당되는 글 11건

  1. 마이양. 꾸미네 다녀가다. (14) 2013.01.31
  2. 2013/01/30 미앙 안압재검사. (4) 2013.01.30
  3. 엄마쟁이. 아들편애. (6) 2013.01.27
  4. 신랑이 찍은 깡꼼. (4) 2013.01.27
  5. 향초. (8) 2013.01.27
  6. 미앙이는 ... ? (6) 2013.01.15
  7. 2013.01.14 - 미앙 안압재검사 (8) 2013.01.14
  8. 2013.01.12 - 미앙, 꼼 (8) 2013.01.13
  9. 웨딩촬영 구경 (8) 2013.01.06
  10. 눈 내리던 밤 (2) 2013.01.03

마이양. 꾸미네 다녀가다.



거진 이주전에 꾸미네에 손님이 다녀가셨슴다.

아리따운 여성 두분과 이쁜 괭이 하나...


카메라속에서 사진이 썩고있...;


암튼 잊어먹다가 썩히기전에 어여 뽑아내야겠다 싶어서 블로깅을.

(그나저나 소바언니 웨딩사진은 언제 정리하지;;;)




마이양은.(내가 예전에 포스팅한적 있나; 기억이 ㅠㅠ)

깡이와 같은 아메숏입니다.

근데 얜 길쭉하고 만두예요!!!

으찌나 이쁘던지 흐윽!

우리집 뚱땡이랑은 다르다능 ㅠㅠ

(물론 우리집 똥똥이가 세상에서 제일 귀엽다 자부합니다!!! 귀엽습니다 귀여워요! 이, 이쁜건.........)





엄마품에서 마이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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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양은 실버태비인 부모사이에서 태어난 브라운태비예요.

깡이랑 비슷한 색이지만 마이는 검정색이 더 뚜렷해요.

게다가 날씬늘씬!!! 

머리가 크지만 몸 비율땜에 커보이지 않아요.

게다가 아메숏답게 아몬드형의 큰 눈이 아주 그냥 +_+










만두형의 얼굴 마이양.


















길쭉길쭉 늘씬한 마이양.

덤으로 어매를 부끄럽게한 뒷다리...
















자기도 캣타워가 필요하다고 주장하는 마이양.
















마지막으로 잠깐 보는 똥똥하고 짧은 깡양.




깡이가 더 누리끼리하고 짧고 똥똥....흙.

하지만 깡이가 귀엽다아아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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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1/30 미앙 안압재검사.


2013/01/24


미앙 안압검사를 위해 방문.

몸무게 - 4.54kg

안압수치 - 왼쪽:2.6


안압수치가 정상적으로 나와 1일 2회투약으로 변경.



깡양

몸무게 - 4.58kg

비염땜에 방문.(이건 유전적이며, 비강구조가 짧아 완치어려움 =_=...)









2013/01/30

미앙 안압검사를 위해 재방문


몸무게 - 4.57kg

안압수치 - (우)2.1, (좌)3.1

위험수치는 아니나 수치가 상승.

다시 1일 3회투약.

다음주 월요일 재방문.





**

이번엔 미앙이 하나만 데리고 병원에 갔는데 가는 차안에서부터 에옹에옹 난리가 남.

혈압상승하심.


지난번엔 깡이랑 같이가서 좀 괘안았었는데.

그전엔 꼼군과...


아무래도 한 이동장에 동행할 녀석 하나를 더 넣어서 월요일 움직여야겠음.

근데 나 화요일부터 집에 없는데...신랑아 니가 안약 넣어줘야겠다.



엄마쟁이. 아들편애.

정말 아들편애하는게 아니라;
난 옆에오면 이뻐라 하는 사람이라.
(굳이 찾아가 이뻐이뻐하지 않아요. 하나일땐 그랬지만 묘구수가 늘어나니 그렇게하면 녀석들의 질투만 키울뿐...)

아침 눈 뜨면 꼼군이.
낮동안 거실에서 깡이가.
저녁엔 쇼파에서 꼼군이.
밤에 잠잘땐 침대에서 미앙이가.

이런 싸이클.....




뭐 그런겁니다.








배 통통 막내 지지배는
내가 찍은 사진에선 찐따라 이런것밖에...






요래 있어서




사진찍으러 다가가면
골골거리며 으에~하고 와서 사진이 없단 핑계를..








일주일전 굴욕을 당한 꼼군.
눈색이 너무 이뻐서 이래...;




손님들 오셨을땐 보여드리는 서비스.








미안함다.
미앙이 사진이 이것밖에 음네.

꾹꾹이 삼매경 아지매.








아..아들 편애 아니라고 말할려다가 산으로가서 애들 자랑질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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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랑이 찍은 깡꼼.


몇일전 내가 딴짓하는 사이에 내 아이폰으로 찍어놨더라.




얘네는 미앙이란 "공통의 적"이 생긴 이후 급속도로 친해졌다.
먼저 같이한 3개월의 시간과 3살가량의 나이차이는 두 녀석을 돈독하게 해준 듯.



못난이 찐빵(혹은 찐따) 막내 딸.









엄마쟁이 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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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초.


잠이안와서 뒤척이다가 생각난김에 블로그 업댓.

최근 향초에 빠져 허우적대고 있는 꾸미네.....

양키캔들을 쓰다 우드윅 직구를;
또 질러서 배송기다리고 있는 요즘.
직구는 좋은 겁니다. 암요.




두번째 주문건이었지만 일찍 받아버린 물건들.
겔러리는 잔이 너무 이뻤지만, 그을음이 상당했다.
차라리 미디움이나 라지자를.



아...첫구매 물건들은 사진이 없구나.
그럼 다음에.;

사실 저 사진속 제품들은 죄 선물용.






이건 첫주문건에 같이 넣은 차량용 젤타입 방향제.
애플우드란 이름인데 상큼한 사과향이 너무 좋다.
(그전에 차에 꼽혀있는것도 양키캔들 사과향...)


담에 사진들 제대로 찍어 올려야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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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앙이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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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앙


2002년 5월 초생으로 예상됨.


여 (중성화함)







별명 : 이미앙, 아지매, 할매, 너구리.


좋아하는 것 : 배 만져주기, 궁디 팡팡, 밥먹을때 옆에서 조용히 쓰다듬해주기.


싫어하는 것 : 안아들기(발바닥이 바닥에 붙어있지 않음 굉장히 불안해함), 외부로의 이동




미앙이는...

신랑의 첫번째 고양이입니다.

2002년 6월 24일 청계천 시장 동물판매하는 곳에서 철창안에 있던 미앙이와 다른 고양이를 데려오게 되었습니다.

당시 신랑은 지방 부모님댁에서 거주하고 있었고, 다년간 그곳에서 미앙이와 여러 고양이가 외출고양이로 살아갔었습니다.

2005~6년 경 서울로 직장을 잡으며 미앙이만 올라오게 됩니다.

몇년간 신랑과 신랑 형분과 같이 살아가다가 2009년경쯤 이사로 인하여 제가 아는 분댁에 탁묘로 보내졌다가 그댁에 눌러앉게 됩니다.

그러던 중 2012년 11월 3일 다시 저희 집에 오게 되었습니다.


미앙이는 출산의 경험도 있습니다.

외출고양이로 살면서 진돗개의 뺨을 후려친적도 있고, 

당시 다른 녀석들과 같이 참새며 쥐며 잡아다가 신랑에게 선물로 주기도 하였습니다.


지금 미앙이는

애교가 정말 많고 질투심도 많습니다.

저희집에 온지 두달이 지난 지금 꼼과 많이 싸우긴 하지만 (미앙인 발톱을 꺼내서 애들을 때려 털을 뽑습니다...;)

이제 장난감에도 반응을 합니다.


저희집에서 제일 목소리가 허스키하고, 밥달라고 제일 많이 울며, 또...병원비가 제일 많이 깨지고 있는 할매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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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1.14 - 미앙 안압재검사


지난주 안압검사에 수치가 높게나와 다시 방문하기로 했었던 오늘.
미앙이를 데리고 병원으로.

재검사시
오른쪽 - 22
왼쪽 - 23~26

토요일 안약 처방받고 일 3회 지속적으로 넣어준 효과인지 많이 수치가 떨어짐.

하지만 또 올라갈 수 있기때문에 안약은 일 3회 넣어주라 하심.
당분간 경과를 봐야해서 주 1회 병원.




오늘은 앞전에 손님 한분
도착한지 5분만에 진료 봄.








병원일지 카테고리를 따로 만들어야겠다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2013.01.12 - 미앙, 꼼


날이 따땃해서 미앙이와 꼼을 데리고 병원행.

미앙
- 항체 검사와 지난번 부러진 뼈가 어느정도 가골이 형성되었는지 확인하기 위함


- 여행 중 신랑이 생식과 사료를 급여해줬었는데 사료성분으로 알러지 반응...


토요일.
그러니깐 주말.
게다가 간만에 날이 풀려서...
나와같은 이유로 다묘 식구들을 데리고 병원오신 손님이 많았음.

대기 2시간 30분...

그동안 꼼의 눈두덩이는 다 나아버렸고...;
전혀 안아픈 애를 왜 데려왔냐느 쌤 말씀에 난 그저 우물거릴 뿐....;
간호사분이 꼼 털이 너무 좋다고 칭찬해주셨음! 유후!!!


오늘의 주인공 미앙이의 검사 시작.
지난번에 정상으로 나왔었던 안압을 재검사.
오른쪽은 정상범위.
왼쪽은 비정상 높은 수치.
여러차례 다시 재도 동일
(고양이 안압은 12-26 사이가 정상. 50이상일 경우 녹내장일 확률 높음)

미앙이는 왼쪽 안압이 43-46으로 나옴.
장시간 대기로 인한 스트레스가 요인이라기엔 한쪽만 높은건 말이 안된다는 원장쌤과 내 생각.

우선 아직까지 동공반응 이상 무.
높은 수치이나 녹내장은 아니기때문에 지속적인 관리 필요.
월요일 재방문 하기로 하고 안약 처방받음.

골절은 다행스럽게도 가골이 형성되어 붙어가는 중.





(녹내장은 눈을 바늘로 찌르는 듯한 아픔을 아이가 느끼게 된다고 합니다. 그 아픔으로 식욕을 잃게되고 최후엔 안구적출을 합니다.)


노묘가 있는 집에선 어떤일이 생길지도 모른다는 마음가짐이 필요함.
꾸미를 보내고 난 그 마음이 단단해졌음.
미앙이를 데려오면서도 그 마음은 더 단단해짐.
미앙이는 강한 아이이기때문에 충분히 괜찮으리라 생각됨.

내가 열심히 안약 넣어주며 케어하면 가능하리리 봄.


(매번 느끼는데 원장쌤과 간호사분은 안절부절 못하시는데 난 너무 담담...;)



사진은 집에 오는 차안에서 사이 안좋은 두녀석을 한 이동장에 넣고 찍...(서로 의지하라고...허나 하악질...)

그래도 미앙이가 꼼에게 기대고 있는 모습은 보기 좋았음.




웨딩촬영 구경

몇일 전 트위터에서 알게된.
(나 혼자 친하다고 생각하는;;;)
이쁜 여성분의 웨딩촬영이 있었심다.


제가 살고있는 곳이 강남구청역 근방...
이근처에는 웨딩샵, 드레스샵, 묭실, 스튜디오의 성지라 할수있는 쿨럭;;;


소바언니도 제가 사는곳에서 10분도 안걸리는 곳에서 촬영하시길래 눈누난나~ 하며 놀러갔심다.


전날 통화할때 살 못뺐다며! 팔뚝이 두껍다며!!! 걱정하더니 이건 왠걸 이 사람 날씬하잖아 ㅜㅜ



무보정에 얼굴만 못알아보겠끔 뽀샤쉬를 넣은 사진 하나.







왠만하면 촬영은 대게 4-5시간인데 거의 쉬는 시간없이 7시간 촬영 ㅋㅋㅋㅋㅋㅋㅋㅋ

끝나고 비싼 쇠고기도 맛나게 먹고 집안일 처리하고 감기약 먹고 뻗었어요 ㅋㅋㅋㅋㅋㅋ

신랑도 느무 잘생기셨고.
소바언니도 느무 이쁘시고. ㅜㅜ

열달전에 웨딩촬영했던게 새록새록 떠오르며 손발이 오글거리기...............;;;



우리부부만큼 오래 연애한 커플.
행복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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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내리던 밤

몇일전 눈 내리던 밤에
반바지에 점퍼만 입고 쫓아나갔다.

서른셋인 지금도 난 눈이 그리 좋다.










눈 내리는 풍경은 언제봐도 좋다.








눈 내리는 밤 반짝이는 솔잎도 사랑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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